Google은 특히 사용자 데이터 처리와 관련하여 여러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시크릿 모드'로 탐색하더라도 Google 크롬이 여전히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비밀리에 수집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시크릿 모드"의 전체 아이디어는 Google이 귀하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이때 구글이 막으려 한 소송이 있다. 그러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소송을 막으려는 구글의 노력은 소용이 없었으며 이를 부인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들은 크롬의 데이터 수집 기능을 끄더라도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다른 구글 도구가 여전히 개인정보를 수집한다고 주장하며 집단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금요일, 연방 판사는 알파벳 부서의 사건 철회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Google은 사용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제3자 웹사이트에서 쿠키 사용을 제한할 것을 약속합니다. Chrome 브라우저의 쿠키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FLoC(Federated Learning Cohorts)라는 API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Google은 오랫동안 iOS 앱에 개인정보 보호 바로가기를 추가하는 것을 꺼려왔습니다. 실제로 이번 달 초까지 일련의 iOS 앱을 업데이트하지 않았습니다. Facebook의 테스트에 따르면 개인 정보 추적을 비활성화한 후 광고 수익이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글도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 라벨링 기능을 따를 경우 광고 수익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구글은 쿠키를 이용한 사용자 추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쿠키를 활성화하라는 메시지를 몇 번이나 받으셨나요? 음, Google의 새로운 발표에 따라 곧 변경될 예정입니다. 며칠 전, 검색 대기업은 사용자가 웹 페이지를 스크롤할 때 사용자 추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소위 쿠키 덕분에 수년간 수행되었습니다. 또한, 회사는 제3자 쿠키의 사용이 제거되는 즉시 쿠키에 대한 대안을 개발하거나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지만 Google이 기본 정보를 사용하는 것을 막지는 못합니다. 이 정보는 사용자가 Google이 관리하는 웹사이트 및 서비스를 방문할 때 사용자로부터 직접 수집됩니다. 게다가 쿠키의 죽음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이는 인터넷 거주자를 식별하고 광고를 제공하는 Google의 메커니즘을 감소시키지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Google Ads는 계속해서 유지될 것이며 기업은 여전히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쿠키의 종말은 인터넷의 초기 장에 작별을 의미합니다. 최근 Flash Player에 작별을 고한 사람들은 이제 인터넷에서 일상 탐색의 일부였던 또 다른 "캐릭터"에 작별을 고할 시간입니다.
